국제 노조 연대 대표단 한국공공기관 노동자 지지

내일 10명의 강력한 국제 노동조합 대표단이 연대를 위한 한국방문 목표에 대해 설명하는 기자회견 개최

이들 대표단은 ITF(국제운수노조연맹)와 PSI(국제공공노조연맹) 등의 국제 노조연맹 그리고 프랑스공무원노조(CGT-UGFF), 프랑스철도노조(CGT Cheminots), 캐나다공무원노조(CUPE), 호주 철도트램버스노조(RTBU), 뉴질랜드 철도해운운송노조(RMTU) 등의 가맹조직 대표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대표단은 한국정부의 노조간부 탄압(http://goo.gl/pCQfJm 참조)에 대한 지난 번 조사 임무를 속행하고 이번 주의 파업결의대회를 주시하고 연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9월 27일 화요일 오후 1시에, 대규모 파업출장식이 열릴 예정인 서울시의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이에 대해 발표하고 인터뷰에 응할 것입니다. 부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ITF(국제운수노조연맹)의 사무부총장인 스튜어트 하워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강력한 공공부문 투쟁을 시작하려는 한국의 동료들과 함께 하고 이들을 지지하고, 이 합법적인 활동이 인정받고 존중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한국 정부가 다시 한 번 노동조합원들과 그들의 권리를 불법적으로 짓밟는 행동을 한다면 세계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투쟁을 대중과 노동자 모두를 위해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지키고, 또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PSI(국제공공노조연맹) 노동기본권 담당자 카밀로 루비아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한국의 노동기본권과 인권의 심각한 퇴보 때문입니다. 현재 적법한 노조활동을 수행한 것 때문에 우리의 가맹 노조원이 감옥에 갇힌 곳은 전 세계에서 딱 한 곳, 한국 뿐입니다. 이 일과 성과연봉제 도입은 명백하게 정부 의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벌주고 제거하려는 시도이며, 한국의 모든 시민들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공공 서비스와 사회기반시설을 매각하고 민영화하기 위한 길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단은 국제적 연대*를 표하고, 정부에서 공공부문을 상업화∙민영화하고 임금을 낮추며 직업안정성과 조합원을 보호할 노조의 권리 모두를 약화시키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공공 기관에 대해 불법적으로 시행하려는 차별적인 성과연봉제∙퇴출제에 반대하여 열리는 시위를 관찰할 것입니다.
대표단은 2015년 11월의 한국 국민들의 민중총궐기에 대한 폭력적인 경찰 진압과 뒤이은 노조간부들에 대한 강력한 탄압 때문에 세계노조운동이 한국의 상황에 대해 특별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할 것입니다. 이들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조성덕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그리고 몇몇 다른 노조 임원과 조합원들이 이 건과 기타 최근 몇 건의 집회와 관련해서 구속되어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할 것입니다. 또한 곧 있을 공공부문 파업을 탄압하는 모든 조치에 대한 대응 계획도 설명할 것입니다.
또한 국제 대표단은 공정한 임금체계와 공공성 원칙에 부합하는 공공부문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 공공기관노조들의 노정교섭 요구에 대해 지지를 표합니다.
#KoreaStrike4Justice, #UnionRightsKorea, #StopAttackinKorea와 #Qualitypublicservices 해시태그로 트위터에서 이 소식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s://goo.gl/AS32MD 참조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서울:
공공운수노조: 임월산 국제국장
이메일: kptu.intl@gmail.com. 전화: 010 5103 8419
PSI(국제공공노련): 노동기본권 담당자 카밀로 루비아노.
이메일: camilo.rubiano@world-psi.org. 전화: +33.4.50.40.11.51
영국:
ITF(국제운수노련): 홍보∙편집실장 샘 도슨.
이메일: dawson_sam@itf.org.uk. 직통전화: +44 (0) 20 7940.
모바일: (0) 785073614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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